코나 신더콘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피에르 센시움 200 으로 자전거 생활 다시 시작합니다 라피에르 센시움 200 으로 자전거 생활 다시 시작합니다 자전거를 탄지 벌써 9년이 흘렀네요.. 2006년 8월에 처음으로 MTB를 입문하고 첫 차로 코나 신더콘을 구입 정말 무지의 상태에서 탔었고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로 인해 한동안 무릎이 고생을 ㅠㅠ 하지만 처음으로 일반 생활 자전거가 아닌 전문적인 자전거를 구입해서 인근 야산을 올라보고 겪었던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군요. 물론 산을 오르면서 엄청 힘들었던 것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코나 신더콘을 나름 재미나게 타다가 풀샥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과 조금 더 재미있는 라이딩을 위해 기변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자전거인 산타크루즈 블러 LT(07년식)을 구입하고 정말 산악자전거의 묘미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자전거 자체가 워낙 유명했고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