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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MTB vs 야구 "MTB 내 말좀 들어볼래?-MTB편" 취미란 '취미(趣味)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일(네이버 국어사전)'로 취미로 인해 우리의 삶에 있어서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취향 따라 취미 생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취미 생활을 하고 있고 그 중에 MTB와 야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 취미가 있겠지만 제가 즐기고 있는 두 가지 취미 생활에 대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취미는 개인적인 특성이라 일부 공감하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MTB와 야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MTB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TB(Mountain bike) '1970년 미국의 도로 사이클 선수인 게리피셔(아래사진)가 일반 사이클에 모터.. 더보기
자전거 정책에 대한 이야기 자전거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얼마전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에서 "도심에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과 지하철의 자전거 전용칸 설치, 자전거보험 도입이 필요하다"며 자전거 활성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다. 지난 몇 년간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불편함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또한 거기에 맞춰 자전거 활성화를 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려고 한다. 1. 자전거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자전거는 단순한 레저를 넘어 출퇴근, 통학을 하게 하는 대중교통의 하나이다. 이 말은 자전거에 대한 격상을 한 단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동네에서 마실용 혹은 취미생활로 하는 레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자전거는 이제 레.. 더보기
태복산 길찾기 라이딩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삶의 활력소가 되는 자전거 삶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