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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MTB vs 야구 "무한한 매력 야구" MTB vs 야구 "MTB 내 말좀 들어볼래?-MTB편(더보기)"에서 취미로 MTB를 타면서 좋은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오해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엔 야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야구(연식)를 즐겨하다가 중학교 올라와선 주춤…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매주토요일마다 야구를 즐기곤했습니다. 워낙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잘 하지는 못하지만 재미있게 즐기곤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사회인야구를 하게 되었구요. 오랜만에 하다보니 아직까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몸도 많이 굳은 상태고.. 쩝… 하여튼 이렇게 다시 야구를 접하게 되니 재미있기도 하고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 삶의 활력소도 되고 있습니다. ^^ MTB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야구. 제가 생각하는 야구의 매력은 이렇습니다. 1... 더보기
MTB vs 야구 "MTB 내 말좀 들어볼래?-MTB편" 취미란 '취미(趣味)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일(네이버 국어사전)'로 취미로 인해 우리의 삶에 있어서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취향 따라 취미 생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취미 생활을 하고 있고 그 중에 MTB와 야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 취미가 있겠지만 제가 즐기고 있는 두 가지 취미 생활에 대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취미는 개인적인 특성이라 일부 공감하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MTB와 야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MTB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TB(Mountain bike) '1970년 미국의 도로 사이클 선수인 게리피셔(아래사진)가 일반 사이클에 모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