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썸네일형 리스트형 필리핀 바기오 두번째 이야기 바기오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촬영도 하고 쇼핑 아닌 쇼핑도 하고 지냈습니다. 바기오의 아침은 무척이나 상쾌합니다. 앞서 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바기오의 기후는 한국의 봄, 가을 날씨와 비슷해서 기후적으론 살만한 도시입니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친구가 망고 말린것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참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그럼 두번째 이야기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필리핀 바기오 이야기] http://godhopeful.tistory.com/entry/필리핀-바기오-세번째-이야기 http://godhopeful.tistory.com/entry/필리핀-바기오-두번째-이야기 http://godhopeful.tistory.com/entry/필리핀-바기오-첫째날 역시 아침은 모닝 코코넛~! 사실 매끼마다 이곳에서 코코넛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