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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c-IPhone

아이폰4 정품 범퍼를 받았습니다.

지난 4일에 접수한 아이폰4 정품 범퍼를 받아왔습니다. 한달 넘게 걸린다고 했던 아아폰4 정품 범퍼를 3일만에 받았는데, 너무 빨리 받아서 이상할 정도네요. ^^ 하여튼 기쁜 마음으로 대우일렉(대구점)에 달려가서 범퍼를 받고 바로 착용해봤습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SGP울트라씬과 비교해보면서 반나절 정도 사용해봤는데 결론적으론 다시 울트라씬으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정품 범퍼보다는 얍실한(?) 울트라씬이 더 좋은것 같은데 개인적인 취향이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쉬운건 정품 범퍼는 검정색만 받을 수 있다는거... 미국이나 다른 국가의 경우 다양한 범퍼를 골라 받을 수 있는데 한국은... 왜 무시하는겨!!!!



정품 범퍼 인증샷입니다. 역시 아이폰4 카메라 흰색 바탕엔 멍이.. ^^




범퍼 착용전 생아이폰4와 범퍼 모습입니다. 음... 3gs로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화질 차이가 나네요. 범퍼는 전체적으로 고무재질이면서 가운데 부분은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생폰의 아름다움은... ㅡㅡ





범퍼를 착용해봤습니다. 역시나 정품 답게 재단이 어찌나 잘 되어 있던지 이어폰 구멍이나 진동버튼 구멍의 사이즈가 딱 맞게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범퍼의 재질이 고무이다 보니 SGP울트라씬은 조금 미끄러운 느낌인데 정품 범퍼는 쉽게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립감 역시 고무이다 보니 착 달라 붙는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범퍼라서 그런지 울트라씬 보다는 조금 두꺼운 느낌이였습니다. 






이어폰과 각종 버튼이 있는 부분입니다. 정품 답게 상당히 재단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범퍼의 상하 부분은 고무재질이고 가운대 부분은 유광처리된 플라스틱 재질이여서 아이폰4를 튼튼하게 보호해줄것 같았습니다. 범퍼 특성상 모서리 충격은 잘 보호될 듯 했으나 앞뒤 부분은 위험을 감수해야할 듯 합니다.





SGP울트라씬을 착용한 아이폰4입니다. 그립감이라던지 좀더 슬림한 느낌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범퍼보다는 이 제품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범퍼와 울트라씬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저는 울트라씬을 고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아이폰4 유저들이 범퍼가 무료라서 받았지 돈주고 사라고 하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품 범퍼 가격이 4만원... 울트라씬 가격인 1만7천원!!!